카테고리 없음 / / 2025. 3. 27. 11:23

함영주 하나금융 회장, 연임 후 첫 행보로 소상공인 찾아

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연임 성공 후 첫 행보로 소상공인 사업장을 찾았다. 현장을 찾아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피해 소상공인의 고충을 청취하고, 임직원들과 페인트 작업을 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활동을 펼쳤다.

 

하나금융그룹은 함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지난 연말 사업장에 발생한 대형 화재로 유무형의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. 이를 통해 함 회장은 손님을 최우선하는 그룹의 '손님 가치'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. 앞서 함 회장은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81.2%에 달하는 주주들의 지지를 받고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.

 

현장을 찾은 함 회장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,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메시지를 전했다. 또 화재 피해 이후 어려운 자금 사정으로 교체하지 못했던 냉난방기 지원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과 함께 계단 난간에 페인트 작업을 하는 등 지원활동도 펼쳤다.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"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지역사회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로서,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희망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금융만의 상생금융 실천을 이어나갈 것"이라고 말했다.

 

하나금융그룹은 관계사 하나은행을 통해 올해 전국의 소상공인 사업장 약 3500개소를 대상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총 100억원 규모의 ESG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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